사랑을 말하다
너는 보내 놓고.
왜 가는 거냐고,
왜 헤어져야 하는 거냐고.
한 마디 말도 못하고
그대로 보내 놓고.
너와의 시간은 보내지 못하고
하염없이 괴롭힌다.
사랑의 날들로 되돌리려 해봐도
야속하게 이별의 날로
흘러만 가는 시간을 원망하면서.
나는 아직도,
그 아픔 속에서 한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나는, 꿈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 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