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하다
처방전 한 장 없이.
보기만 해도 아픈 상처인데
독하게 참으라고만 하네.
한 장만 써 줘.
보고 싶을 때 한 번 보고,
듣고플 때 한 번 듣고.
참다가 찾아가면 한 번은 만날 수 있게.
딱 한 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