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언젠데...

사랑을 말하다

by 임그린


너와 헤어진 지가 언젠데.


불어오는 바람 소식에

네 향기 한올이라도 들리면

가슴이 세차게 뛰어.


네가 없이도

뛰는 심장이 얄미워 두드려도,

떠나버린 너처럼 듣질 못해.


널 보낸 지가 벌써 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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