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하다
미워하려고 했는데,
원망해보려 했는데.
당신이 보낸 무심한 문자 한 통에,
숨이 쉬어졌어요.
이렇게 멍청하니, 이별이 힘이 들죠.
정말이지, 힘들어서 사랑도 못해먹겠어요.
사랑이란 녀석은 꼭,
이별과 함께 다니니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