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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랑을 말하다
바닥을 찍어보지 않고선 모르지,
네가 얼마나 깊은지.
올라가려고 위를 보기 전까진 모르지,
네가 얼마나 높은지.
..울어보지 않고선 모르지,
얼마나 아픈지.
잃어보지 않고선 모르지,
얼마나 슬픈지.
이별 그까짓게,
그렇더라고.
*
사랑 후에 겪어보지 않고선 모르지,
얼마나 나를 잃었는지.너를 잃었는지.
...우리를 잃었는지.
나는, 꿈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 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