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를 사면, 책을 사면,

by 해와달


점점 요즘 가챠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데

(그도 그럴게 갈만한데 다 가봄.)

그래서 다시 본업이었던 기록과 ...

그나마 노력했었던 책으로 다시 돌아왔다.


책을 사니까 뭐랄까, 괜히 ... 뿌듯하고, 괜히 칭찬받는 일을 하는 것 같아 귀가 쫑긋해진다.



가챠를 사면 무가치한 일이고,

책을 사면 가치있는 일인가?



그건 그것 나름대로 웃기는 일인거 같기도 하다.

가챠도 가챠 나름대로 너무 귀여운 취미인뎅...


물론 독서만큼 양질의 ... 세계를 가져다 주지는 못하는 인정...이지만. ㅠㅜ


아무튼간에,

나는 막 어려운 책 이런거 모르겠고.

사유 이런말 잘 모르겠고.

경제 이런말도 잘 모르겠고.



아까 썼듯이

큐티책 한권이랑

메멘토 북 이라는 자기계발서 한권이랑

불편한편의점 이란 소설책 한권 샀다.



워후.

다들 책값 어떻게 감당하는지 모르겠다.

벌써 3권만 사두...

읽고 싶은건 더 많은데 말이다.



읽고 싶은건 거의 또 새책이더라고.

아무튼 날도 이제 풀린다니까,

새책을 읽으면서 마음 다 잡아봐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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