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것은 결국 내게 온다2
내게 클래스 101에서 수업 연락이 왔다!
그래서 오늘 줌미팅을 했다.
줌미팅을 끝내고 질의사항 시간때 가장 궁금했던걸 물어봤다.
"어떻게 저에게 연락을 하시게 되었나요?"
내가 전에 강의했던 걸 보고? (온라인에서 강의 한적이 있다.)
아님 내 인스타그램을 보고?
아님 내가 냈던 책 삽화를 보고? (정말 낮은 확률로)
. . . 여러 추측들에 기대가 되었다.
띵-
푸쉬쉬쉬쉬쉬...
김이 샜다.
하지만, 티내지않고 미팅을 잘 마쳤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과거의 나 자신이 기특했다.
그 작은 시도 하나가 결국 이렇게 수업을 할 수 있게 만든거 아닌가!
그것도 몇년전에 한 행동이 말이다!
(클래스101 들어가보니 원데이클래스 수업초안을 짠 흔적이 있었다. 기특한 녀석)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신기하다.
앞으로의 미래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된다.
우선 클래스 초안부터 잘 작성해보자 아자자자!!!
과거의 나자신, 잘했어!
지금의 내가 하는 행동도, 또 미래에 어떻게 쓰이게 될까?
설렌다 . ^^!
*클래스 101에 내가 시도한 흔적. 벌써 5년전 일인데.. 이렇게 돌아왔다. 감격.
*지금 내 감정을 뽑은 감정카드.
p.s 언젠가 이 브런치 스토리의 글들을 엮어 책을 내고 싶다.(나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