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허기가 졌다
감정적으로 채워지지않는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인지.
배가 너무 고팠다.
분명 온갖 육고기와 물고기를 배에 쑤셔넣었는데.
목이 탔다
달콤한 음료수와 술도 목에 가득 따랐는데.
이 허기짐과 목마름은 무엇인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날 타게 하는가
일상의 순간 속에서 느낀 것들을 그림과 글로서 표현합니다. 때론 거칠고, 때론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자유로움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