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언어폭력과 짜증이 겹겹이 쌓여
너무나 상처가 많았던 곳.
너무 그만두고 싶었다
도망치고 싶었다
하루라도
한시라도 빨리
퇴사를 말한 시점부터는
한달이나 붙잡혔다
이주면 충분할텐데도.
오늘 퇴사날인데도 퇴근시간까지
일을 시키고....
끈질기고 끈질겼다 ㅠㅠ
설핏 드는 생각은.
그만큼 내가 일을 잘했나?
아니 그건 나도 잘모르겠다.
근데 필요는 했나보다.
지금은 퇴사후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나의 가장 행복한 순간은
내 집에 들어가 침대에 눕는 그 순간일 터.
아아아아아아
행복하다아아아아아아 !!!!!
나는 자유야!!!!!!
그 전쟁같은,
그 폭언속에서 벗어났다!!!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