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처음으로
오랜만에 수업을 들었다.
강의실에 조용히 앉아서 작가의 글쓰기 수업을 듣는데, 영 집중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하라는대로 잠자코 다 수행했다.
잠깐의 글쓰기 후 작가에게 질문하기 타임인데
생각했던 것처럼 무지 재미없고 진부했다.
아직 30분이 남아 기사가 올 동안은 계속 참여할 생각이다.
작가가 되겠다고 선언을 하고서도 현실적으로는. 자꾸 딴 생각이나서
벌써 4월이 되었는데 시작은 했지만 꾸준한 진행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문화프로그램을 신청해 보았다.
오늘을 계기로
진지하게 글쓰기에 몰입할 수 있을까?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다음에 또 이런 프로그램을 참가하게 될까 싶다.
나는 너무 교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