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지난 여름휴가때 방문한 부산 “창비”서점에서 가져온 책갈피.
여러개의 책구절 도장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종이에 찍어 가져가는 굿즈였다. 그렇게 여름부터 내 방에 걸어둔 책갈피.
.... 근데
며칠 전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내 방에 노벨문학상 받은 작가의 글이 있었다니~
근처 도서관에 한강 작가 책들은 모두 대출중이고 예약까지 다 걸려있을만큼 인기가 좋다.
내가 위인을 먼저 알아본건가? 하는 우쭐함도 혼자 가져본다. 푸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