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의 Free는 공짜다

by 밥무사


일은 연애처럼 하는 겁니다.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뜨겁게, 진심으로 하라고.


하지만 뒷말은 이겁니다. 점 찍으면 남입니다.

언제든 이직할 수 있고, 퇴사할 수 있습니다.

저는 회사 생활이 힘들 때마다 사람인에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많은 일자리가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미칠 것 같으면 가끔 들어갑니다.

새로운 일자리, 언제나 설렙니다.

제가 이직광인이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주 7일 일한 지 몇 년 됐습니다.

혹시라도 프리랜서를 고려하시는 분은 프리랜서의 Free가

자유가 아니라 공짜를 의미한다는 사실을 꼭 알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중소기업 장점을 쓰기 전에

이 말부터 하러 왔습니다.


당연히 저는 일하는 중입니다.

오늘이 빨간날인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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