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고 오늘
남이 내려주는 커피가 마시고 싶었던 오늘.
동네 카페에 갔다.
이국땅에서 전업주부인 나에겐 이것도 나름 특별한 외출.
TOTD (Thought of the day)
유즈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파리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남편과 둘이 사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