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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쓰 Jul 25. 2024

구읍 뱃터



뭘 뱉어ㅋㅋ



갈매기와 눈맞춤 후 새우깡을 주는 이는 그가 유일하다. 



그와 영종도 여행. 


왕복 7천원에 월미도 막배를 타고, 

새우깡 세 봉지 남김 없이 털어줬다. 

귀여운 갈매기랑 그.








근데 그가 몰래 몇 개 꺼내 먹는 거 봤다,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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