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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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리
예술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창조적 변화를 일으키는 경험을 기획합니다. 예술적 경험이 필요한 곳이라면 도시와 장르, 영역을 가리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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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nJane
글과 그림으로 따뜻함을 전하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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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도
<홈페일기 뉴욕편>, <괜찮지 못한 인간>, <솔직한 서른살> 출간. ENFP. 장녀. 견주. 팩트만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이고 싶어 가끔 이상한 글로 내면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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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만두
뭐 이런 걸 다 생각하나 하는 사람. 그 생각들을 모아 모아 씁니다. 덕분에 멘탈이 자주 바사삭 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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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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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
캐나다에서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취미는 발레와 독서, 그리고 가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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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이
9살 아들과 캠핑 다니는 것을 즐기며, 캠핑 카페에 소소한 캠핑 일상을 남기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가끔 병맛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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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틸드
혁신 조직 CEO의 조직 매니지먼트 파트너, 누틸드입니다. 더 나은 조직이 되고 싶은 팀을 위해 쉬운 실천의 길잡이가 되고, 영감이 되는 콘텐츠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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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기자, 해방촌 거주자. 종종 여행하고 자주 출장을 다닙니다. 브런치에는 주로 웃픈 여행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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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녀
a.k.a. 자발적 백수. 17년 동안 두 곳의 직장에서 대중문화, 그 중 영화 관련 글을 주로 썼지요. 취업보다 절박했던 '사표'를 대책없이 던졌더니, 하루하루가 일희일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