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꿈...그 어딘가에서

20161205

by Yoon


이번 글은 아주 오래전 이글 저글에서 발췌하여 메모해둔 글귀이다. 분명 내 생각은 아닐터인데

어떤 작가의 어떤 글인지 몰라 밝히지 못함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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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가진 모든 걸 잃어도 너를 사랑할 마음으로 산다.

너는 꿈에 그리던 것들을 얻어도 나를 떠나지 않을 자신이 있느냐



직업은 적어도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게 맞다.

나를 버리고 떠나는 삶은 존중하지만. 이제는 버티고 견디는 삶을 더 존중한다.


꿈이 이루어진 후에도 삶은 계속된다. 이 세상에 '삶'보다 강한 '꿈'은 없다.



사람들은 과거는 절대 바꿀 수 없다고,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과거도 바뀔 수 있다는 걸 이젠 안다. 정확히 말해 과거의 '의미'는 내가 '현재'를 어떻게 살아내느냐에 따라 변한다.

나는 과거가 뒤바뀐 사람들을 줄곧 관찰해왔다.

성취가 실패로, 상처가 성숙으로, 행운이 불행으로, 분노가 기쁨으로 말이다.



런던의 지하철역 벽에 쓰여있는 한 문장

We all have two lives.

The second one begins when you realize we only have one.


이 전환점을 돌면 어떤 것이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난 그 뒤에 가장 좋은 것이 있다고 믿고 싶어요......

내 인생에서 화양연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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