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아닌, 여기가 아닌 곳에는 내가 없다

by Yoon

자우림 shining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가난한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있네

이 가슴속의 폭풍은 언제 멋으려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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