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남은 이야기를 그대들에게
부족한 나에게
힘들던 나에게는
어려웠던 나에게 다가와서
언제나 고맙다고 말해줬어
언제나 따뜻하다고 말해줬어
그렇기에 내가 무엇으로 보답을 할까
너무 늦었다면 늦었고
어떻게 보면 부족한 그런 이야기
그렇지만 그런 것을 묵묵히 지켜보던 사람들
계속 보고싶다며 적어주던 글씨
언제나 보고있다며 말해주던 마음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건
이것 밖에 없는 것 같아서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단 하루만이라도 좋으니 저보다 더 오래 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