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 자신이 늦는다고, 느리다고 생각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그저 괜찮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런 배려 아닌 배려를 받았었다.
하지만 내 자신이 받아들이는 것도 느렸다.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도 하나의 도전
그렇기에 더 도전해보고 싶고, 더 넘어지고 싶다
떨어지더라도 죽지만 않는다면
넘어져도 까지고 피가 나도
아직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때가
그런 때가 나에겐 있다고 믿는다
가끔은, 우울해도 나는 정말 괜찮아.
"단 하루만이라도 좋으니 저보다 더 오래 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