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은하의 여정을
저 하늘에 있는 달에게
나를 우주에 보내달라고 한다면
그 달은 나의 말을 들어줄까
나를 보고있다면 나에게 전해다오
머나먼 우주로 떠나고 싶은 나를 봐달라며
저 곳으로 떠난다면, 그대에게 전해주리라
내 청춘의 아르카디아여, 그리고 여행이여
기차는 멈추었지만, 여행은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도, 다시끔 이어질거라고
은하철도와 같이 떠나서, 그래서 더 아름다웠다고
안녕! 나의 청춘이여, 그리고 아르카디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