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원인을 결정하는 세계
너는 선택하러 온 게 아니야. 선택은 이미 했지. 너는 단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하러(understand) 온 것뿐이야.
세상은 원인->결과이기도 하지만, 결과->원인이기도 하다.
선택은 이미 했고,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하는 삶을 사는 것.
선택을 이미 했다는 뜻은, 더 나다운 나 (MOST, Mirror-of-the-Self Test) 이면서 더 나은 차원의 나 이기를 나는 이미 선택했고, 남은 일은 그 선택을 이해하는 삶을 사는 것.
내가 왜 태어났고 왜 이런 일을 겪고... 하는 것들은
현재 내 모습을 만든 원인들이기보다는 (원인->결과)
현재 내 모습이라는 결과가 선택한 원인들이다 (원인<-결과)
그리고,
더욱 나다운 나 라는 결과가 선택하는 원인들은
덜 나다운 나 라는 결과가 선택했던 원인들과는
다른 원인들을 선택한다.
그래서
과거란
내가 살면서 더 나다운 내가 되어갈수록 (=소명을 따를수록, 내가 더욱 높은 차원의 내가 되어갈수록)
그 차원의 나 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바뀌고 재구축되는 것이다.
이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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