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억과 기록 사이.

by lagomji



노트북 경고 메세지에 생각할 것도 없이 사진 폴더에 들어갔다.



brunch_1.jpg 안돼, 제일 중요하단말야. drawing by lagom_ji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면서 그때의 내가 생각나서 웃음이 나기도 했지만,



brunch_2.jpg 흐흐, 나 왜 저랬대. drawing by lagom_ji



당장에 사용을 위해 어느 정도는 골라내서 지우고 정리 할 필요가 있었다.



brunch_3.jpg 역시 미리 미리 하라는 엄마말이 맞았어. drawing by lagom_ji



지운 만큼 노트북의 공간이 생겨나 시원하면서도 떠름했다.



brunch_4.jpg 별 거 아닌 게 되어버리는. drawing by lagom_ji



기록과 기억 사이에서 많은 생각과 의미들이 정리되지 못하고 부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brunch_5.jpg 어쨌든 둘다 눈을 통해서 해야한다는 것. drawing by lagom_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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