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면서도 고민되는.

by lagomji



brunch_41_1.jpg 어떤 시선이든 괜찮아요. drawing by lagom_ji



'언제쯤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면서도 '하면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하며 백수로 시간을 보냈다.



brunch_41_2.jpg 더 많아질 수도 다른 게 생길 수도. drawing by lagom_ji



고독하면서도 불안했지만 놓을 수 없었던 이유는 이뤄가고 싶은 것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brunch_41_3.jpg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drawing by lagom_ji



끝없는 길에 지친 마음을 잠시 쉬어가려던 터, 하늘이 딱하게 봐주었는지 일감이 들어왔다.



brunch_41_4.jpg 감정의 변화(기쁨-덜덜-홧팅-퀭). drawing by lagom_ji



너무 좋으면서도 아득했지만 옆에서 힘을 주는 이들이 있기에 주저하지 않고 해나갔고,



brunch_41_5.jpg 폰만 만지작 만지작. drawing by lagom_ji



혼자서 연말과 마감을 동시에 맞는 기분은 묘하게도 시원섭섭하면서 쓸쓸하기도 했다.



brunch_41_6.jpg 건너가면 뭐가 있을까. drawing by lagom_ji



어쨌든 다음을, 앞으로를 기다리게 된다. 늦게나마 꿈꾸고 소망하는 것들을 이제는 할 수 있겠다란 생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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