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하나씩 꺼내먹어요.

by lagomji



brunch_45_1.jpg 서러워서 어디 살겠나. drawing by lagom_ji



그동안 원치 않게 여기저기서 달달한 분위기를 느껴야 했는데,



brunch_45_2.jpg 두고 봐, 한 입도 안되는 게. drawing by lagom_ji



심드렁하면서도 한편으론 부러웠던 초콜릿 받는 날이 지나갔다.



brunch_45_3.jpg 하나씩 채워가고. drawing by lagom_ji



혼자의 시간을 보내며, 삶은 초콜릿 세트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brunch_45_4.jpg 당신은 어떤 초콜릿을 가지고 있나요. drawing by lagom_ji


각각의 순간들이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 어찌 됐든 달콤한 추억이 되기 때문이다.



brunch_45_5.jpg 언젠가. drawing by lagom_ji



언젠가 많아진 초콜릿들을, 그 추억들을 보며 흐뭇하게 있을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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