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꺼내먹어요.
그동안 원치 않게 여기저기서 달달한 분위기를 느껴야 했는데,
심드렁하면서도 한편으론 부러웠던 초콜릿 받는 날이 지나갔다.
혼자의 시간을 보내며, 삶은 초콜릿 세트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각의 순간들이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 어찌 됐든 달콤한 추억이 되기 때문이다.
언젠가 많아진 초콜릿들을, 그 추억들을 보며 흐뭇하게 있을 날이 오겠지.
그림을 그리며 작은 글을 씁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더 나은 삶을 추구하며, 자극과 영감을 찾아 천천히 일상을 둘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