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괜찮습니다만.
면허를 따놓은 지 꽤 됐지만, 한 때 운전을 하지 말까 했었다.
하지만 '거기 운전해서 가면 좋은데.'란 생각과
'그동안 혼자 할 줄 아는 게 없었네.'란 생각이 합쳐져서
'올해엔 제주도로 꼭 운전해서 여행하자.'라는 꿈이 생겼다.
누구와 어떻게 갈지 모든 게 미정이지만, 어쨌든 멋지게 떠나는 어른이 되고 싶어 졌다.
그림을 그리며 작은 글을 씁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더 나은 삶을 추구하며, 자극과 영감을 찾아 천천히 일상을 둘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