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히 계속 되겠죠.
새로운 것을 좋아하지만, 미묘하게도 도전은 어려운 존재였다.
하지만 '그것, 한번 해볼까?'라며 좀 더 가볍게 대해 보기로 했고,
한 달 동안 준비하고 약 열흘의 첫 마켓을 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부딪혔다.
낯선 것 속에서의 따뜻함을 느끼며 개인적으로 믿지 않았던 것들이 많이 깨졌고,
결과야 아무도 지금도 모르는 것이고, 길이야 어느 방향이든 열려있으니, 새삼 느끼게 된 과정 속의 자극과 재미를 계속 기억해두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