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먼저 너를 사랑해야 해
자기 자신과의 관계는 모든 관계의 출발점이야.
우리는 타인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은 배우려 하지만,
정작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은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있어.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은 가르치지만
'나 자신'이 되는 법은 잘 가르치지 않아.
심리학자 칼 융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모든 지혜의 시작"이라고 했어.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
우리는 SNS 속 타인의 삶과 자신을 비교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일희일비하며 하루를 마감하지.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이토록 자주 언급되는 시대지만,
역설적으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자신을 사랑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어.
완벽함을 요구하는 사회, 끊임없는 경쟁, 즉각적인 평가와 피드백.
이 모든 것들이 우리를 자기 자신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고 있어.
첫 번째 파트에서는 네가 너 자신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법을 이야기하려 해.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나르시시즘이 아니야.
오히려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지.
그것이 진정한 자존감의 시작이야
Part 1에서 열 번에 걸쳐서 잔소리를 할 예정이야.
벌써부터 후덜덜이지?
여전히 변함없이 꼰대스러운 내용이겠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담아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