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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도<홈페일기 뉴욕편>, <괜찮지 못한 인간>, <솔직한 서른살> 출간. ENFP. 장녀. 견주. 팩트만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이고 싶어 가끔 이상한 글로 내면을 표현한다.
줄리아책과 여행을 좋아하는 의대생입니다. 열 살 무렵 엄마 손 잡고 호주로 이민 오게 된 제 경험과 성장을 담고 싶습니다.
유앤나《서점 여행자의 노트》 저자, 《국립중앙도서관》 칼럼 연재, 《 종로구 영감수업》 도 해요.
슬기인생이라는 주로 위에서 자기 페이스대로 열심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버하지 않고 꾸준히
여행생활자KAI독일 라이프치히에 살고 있는 여행생활자, 주변 살펴보기가 취미인 일상관찰자
길녀in뉴욕미국 직장인 15년차
조일연로스쿨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법정에서 그리고 삶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녹광고회사에서 일하며, 일잘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노하우를 나누고 싶습니다. 협업과 관련된 제안하기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런던런던생활 8년차. 영국 광고회사에서 글로벌 디렉터로 일하며, 퇴근 후 런던 베이스의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인사이트, 비지니스 아이디어를 기록합니다.
민달이무엇이지만 무엇도 아닌-
봉봉주세용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 라향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느리지만 꾸준히!
림주음악, 언어, 음식이 있는 공간을 가꾸며 살아가려는 사람. 여름을 좋아해서 일년내내 여름을 꿈꾼다.
서해환승 공항에서 쓰는 편지. 길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갈아 탈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씁니다. 여행지 풍경보다 거기서 돌아보는 제 자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방방이책, 영화를 좋아하고 에세이를 씁니다.
Elia음식, 여행, 육아 관련 후기 남깁니다 / IG: a.foodie.elia
비열한백구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레일라낮에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밤에는 노래하는 문화예술인. 사회정의, 문화예술교육,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을 들여다보는 연구를 하며 글을 씁니다.
Lisha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는 개발자. 지구별 풍경과 문장 수집을 즐깁니다.
Sophia불안할때 포근하게 따스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