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10716
모아둔 여행 이야기와 사진들이 많습니다. 인터뷰가 취미이고, 국경 너머의 소식에 언제나 마음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억하고, 기록하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