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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램바 lambba May 26. 2020

Andante andante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우리 사랑 만들어요. - 사진 essay


해 질 무렵 멀리서 바라본 연인의 모습...

찍고 나서 갑자기 아바의 노래가 생각났다.

안단테 안단테... 서로가 가까워지는 느낌이랄까...


노을을 바라보는 저 연인의 모습이 부럽게 이쁘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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