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 essay
아침을 함께 맞이 한다.
너희가 있어 아침이 오는 것은 아닐까?
어떤 말을 해도 너희 만은 못한것 같다.
More Than I Can Say - Leo Sayer
내 나이 47에 쌍둥이 아버지 그리고 주부... 육아일기가 써보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