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 essay
우연히 알게 된 장소...
핑크 빛의 꽃들이 한아름 달려있다.
이젠 나만의 아지트처럼 매년 찾아가는 장소가 되었다.
가까이선 향을 맡고 멀리 서는 모습을 본다.
어디서 쳐다보든 기분 좋은 나무
한참을 바라본 후 말을 건넨다.
여기 잠시 머무를게 내 얘기 좀 들어줘...
춘덕산
경기 부천시 역곡동
내 나이 47에 쌍둥이 아버지 그리고 주부... 육아일기가 써보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