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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꿈의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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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among jip Jan 06. 2021

붉고 희망찬 하루

#2. 꿈의 퍼즐





차가운 얼음을 당차게 치고 올라와

붉어진 동백이

흐트러지게 피는 그날

뜨거운 아침이 내게로 옵니다~

그날의 벅차오름으로 희망을 소환하렵니다~~~!!!


20210106© lamong jip All Rights Reserved



2021년 매일 또 오늘~~~

희망찬 하루 보내세요~~~~^^ 






# 2. 꿈의 퍼즐


    꿈꾸는 미래는 마치 퍼즐 같아요. 

    오늘만 보면 잘 모르겠거든요. 

    흩어져 있는 오늘의 꿈 조각을 하나씩 모으다 보면 

    내일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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