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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투표 꼭 해야 돼?"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아는 동생이 물었다.
정당·정치, 선거를논할 때 늘 나오는 흔한 질문이다.
생각해봤다.
"집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정해진 날에 버리거나 말거나, 결정은 네가 하면 돼. 쓰레기를 안 버리면 파리와 벌레가 꼬이겠지. 그 비위생도 네가 책임지면 돼."
동생이 말했다.
투표해야겠네.
문화와 역사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