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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요? 한국을 떠나 10여년을 돌다가 제자리로 왔어요. <귀천>처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아름다웠다고
말하려고, 기억을 되살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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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나무
시와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풀 한 포기에도 마음을 담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시라고 생각합니다. 시를 소개하고, 시에 담긴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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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링
종이책을 좋아합니다. 관심사가 너무 많아 이리저리 눈이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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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인구와 미래, 저출생, 고령화, AI 등 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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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솔 Bin Sole
헬로 hello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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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돼지 후니
꽃돼지 후니는 예전에는 꽃미남으로 불리웠는데 주변에 좋은 사람,좋은 음식, 좋은 술, 좋은 산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 없고 재밌는 삶을 살다보니 꽃돼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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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메자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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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머문자리
대기업 13년반, 스타트업 5년. 19년의 사회생활을 거치면서 알게된 세상의 이치를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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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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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국호
배국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