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나면
무지개다리를 건넌다는 말이 있어.
라온이가 위지(Weezy)를 반겨주러 왔을 거야. 둘 다 더 이상 아프지 않고 강아지 천국에서 숨이 차도록 마음껏 뛰어놀고 있을 거야. 위지는 좋아하는 그리니즈를 먹고 싶은 대로 먹고 있겠다. 둘은 지금 행복하다고 나는 믿어. 사랑해 라온아. 사랑해 위지.
따뜻한 일상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