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여기서 너와 함께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릴게. “
사후 세계에 우리가 다시 만날 장소가 이 바다라고 말했을 때, 나는 큰 안도감을 느꼈어. 너와 가까이 앉아 가만히 바다의 파도 소리를 듣는다는 것이 정말 평화롭게 들리는 거야. 오로지 이 바다에서만 너를 찾고 기다릴게. 너한테 달려가서 가장 큰 포옹과 입맞춤을 주고 꼭 안아줄게.
따뜻한 일상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