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책은 마법이다

by 라라감성

책은 마법이다
Books are like magic



책은 마법과 같아요.
물질적으로 봤을 땐
그저 종이 더미를 엮어놓은 물건으로
값어치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그걸 펼치는
순간

무한대의 자유가 열립니다.

안 에르보(벨기에 동화작가)

최혜진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
10인의 작가가 말하는 그림책의 힘'
중에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