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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괜찮아 토닥토닥
사랑한다는 일은
책임지는 일임을 생각합니다
by
라라감성
Oct 6. 2019
아이들과 함께 꽃씨를 거두며
사랑한다는 일은 책임지는 일임을 생각합니다.
사랑한다는 일은 기쁨과 고통,
아름다움과 시듦, 화해로움과 쓸쓸함
그리고 삶과 죽음까지를 책임지는 일이어야 함을 압니다.
시드는 꽃밭 그늘에서 아이들과 함께
꽃씨를 거두어 주먹에 쥐며
이제 기나긴 싸움은 다시 시작되었다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도종환 時 <꽃씨를 거두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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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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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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