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고 싶은 게 있는 사람은 정말 그걸 악착같이 지키려고 열심히 살아요.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