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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더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미침(﨤)과 미침(狂) 사이
by
라라감성
Feb 8. 2020
미치지 못해서 미친 것일까?
못 미쳐서 미친 것일까?
미치고자 함이 미치게 한 것일까?
미쳐서 미친 것일까?
미치면 미칠까?
미치려면 미쳐야 할까?
어떻게 하면 미칠까?
미칠 때까지 계속하면 언젠가는 미칠까?
.
.
.
(문득
고흐가
생각나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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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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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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