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의 시선과사회의 기대에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라내가 살고자 하는 삶을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살고 있는가?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