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 더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개학
by
라라감성
May 20. 2020
< 두렵다 > 파스텔, 여
개학이다
두렵다
.
.
.
우리 집 꼬맹이도
정말
다음 주부터 학교를 가게 될까?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들어야 하는 상황에
몰아 넣고 싶지 않다
.
.
.
keyword
개학
코로나
일러스트
5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라라감성
직업
아티스트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44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인생게임
단짠단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