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死別)
가슴에 칼을 꽂고 걷다
by
마지막 네오
Sep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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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항아리에
당신을 담고
돌아선 그날,
나는
당신 말고 또
무엇을 더 잃은 것일까?
눈물마저
다 말라버린 지금,
나는
그곳에
나마저 묻고 왔음을
이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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