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칼을 꽂고 걷다
점 하나 찍을 수 없다.
빌어먹을 손모가지
이파리마저 다 시드니
이제야 아우성친다.
머릿속 시계 소리를 어이 하나?
누구에게,
무슨 말을 할까?
그저 구름처럼 간다면
멋이라도 있으련만.
#사랑 #시집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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