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Tee Golf Tournament
굴 까기 달인 되겠으!
덴탈랩 출근하는 날이지만, 골프클럽으로 출동! 오후 4시에 열릴 핑크티 토너먼트 파티 준비로 오버타임 차출(?) 당해서 기쁜 마음으로 새벽에 중간고사 한 과목 보고 잠시 쉬었다가 오전 10시에 출근.
출근과 동시에 떨어진 임무는 굴 2박스 까기. 아니 오전 6시부터 출근한 직원도 많은데, 파티 때마다 굴 까기는 왜 늘 내 몫인겨? 굴 까는 것까진 오케이. 해감할 때 얼음물에 소금 넣어서 씻어내는데, 손이 아리도록 시리다는 것. 근데 굴이 정말 쪼끄매서 한 200개는 깐 것 같다. 이러다 굴 까기 달인 되겠으!
유방암 환자를 위한 펀드 마련 자선행사였던 핑크 티
해마다 더 많이 모금되어 많은 환우들에게 힘이 되길
두 시간 넘게 깠던 굴 디저트 섹션 (초콜릿무스/ 피넛버터 크림 타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