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식

소비도 밥도

by 꼬솜

5월 한 달간 소비 단식까진 아니고, 소비 절식을 시험 삼아했다. 4개월간 평균 카드값이 2,200달러였는데, 지난달 시용한 카드값은 850달러다. 공과금, 자동차보험, 주유비 등 고정 지출이 대략 500달러 그러니까 350달러로 우리 세 가족이 한 달을 난 거다. 아직까지는 지출을 못해 고통스럽거나, 소비 요요가 오지 않았다.


사방을 둘러보면 쓰지 않는 물건 투성이다. 요즘 볼 때마다 정리하고 비워다. 전는 세일한다고 쟁여놓고, 1+1이라 쟁여 놓느라 팬트리나 수납장마다 물건이 그득그득! 냉장고 5개에 음식이 그득그득다.


거창하게 미니멀리즘까진 아니지만, 덜어내려 한다. 소비도 나도. 딱 필요한 만큼만 사고, 딱 필요한 만큼만 먹기로! 절식으로 가벼워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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