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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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츠뎀
오늘도 쓸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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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
스노우볼(snowball)처럼 자산을 점점 눈에 굴리다보면 언제가 작은 눈덩이는 집채만큼 커질 수 있습니다. 모두 염원하는 내 집 마련을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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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박경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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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재
황민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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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제가 그린 세계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미디어와 인공지능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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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환
권용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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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 별같이 높이 빛나는 사람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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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욱 우리 하나로 마트(나사로 상설기관)점장 문공입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 부장판사입니다.방송공사 명예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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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준
읽는 것이 좋아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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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
언론과 문화비평을 전공합니다. 애쓰지 않아도 다정할 수 있기를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