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지금 여기
비몽사몽
by
어슴푸레
Aug 5. 2024
아래로
수면 시간 40분.
종일 먹은 거라곤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찐 고구마 한 개.
한 병의 생수.
채소가 가득 들어간 비빔밥을 먹고 집에 들어가고 싶었으나 가는 가게마다 여름 휴가.
날은 덥고
입은 쓰고.
차선으로 고른 오늘의 첫 끼는 그리하여
콩국수.
#프리랜서#왜더
바
쁜것인가#시간이사라지는마법#여긴어디#나는누구#첫끼#콩국수#컨디션난조
#이렇게공부를해라
keyword
좀비
퇴근
대학원
42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어슴푸레
직업
프리랜서
내가 만드는 생각그물사전
저자
사전, 사람,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구독자
27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어쩌다 모둠튀김 플래터
입추 밤, 매미는 울지 않았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