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소처럼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데, 브런치에서 알림이 울렸다.
그녀와 아이가 집을 떠난 지 6일 딱히 할 일은 별로 없었다. ESTJ 인 나의 성격상, 며칠 전부터 계획을 세워서 뭘 할지 고민했겠지만, 이번에는 회사에서 일도 정말 바빴고 계획이 없으니 뭔가 할
brunch.co.kr/@lattepapa-j/16
#일상 #직장인
brunch.co.kr/magazine/son-things
평범한 30대 직장인,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아들. 그리고 아내에게 들켜버린 브런치